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화와 실측 현장에서 되풀이해 나오는 질문만 모았습니다. 일반론이 아니라 청풍이 시공한 현장 기준으로 답했습니다. 제조사 시험성적서 수치는 인용하지 않습니다.
두께, 유리, 문턱, 제작 기간까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입니다.
그 문을 하루에 몇 번 여닫는지로 가르시면 됩니다. 교습소 출입문이나 다중이용 공간처럼 수십 번 여닫는 자리는 23T, 레슨실이나 개인 연습실처럼 소리가 더 중요한 자리는 28T입니다. 문틀과 개구부 치수는 어느 쪽이든 같습니다.
닫혀 있을 때만 그렇습니다. 두꺼우면 무겁고, 무거우면 몇 년 뒤 처집니다. 처져서 틈이 생기면 두께 차이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자주 여닫는 자리에 가장 두꺼운 문을 다는 건 대부분 손해입니다.
시스템 방음문은 유리가 기본 구성입니다. PVC 프레임에 복층유리가 들어간 구조라 유리를 뺀 문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목문에 창을 뚫어 끼우는 것과는 다른 물건입니다.
됩니다. 투명과 미스트(불투명)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레슨실이나 상담실은 빛만 들이고 시선은 가리는 미스트를 많이 쓰시고, 댄스 스튜디오처럼 개방감이 필요한 곳은 투명에 흑색 프레임으로 가시는 편입니다.
됩니다. 문짝과 문틀이 멀쩡하면 몇 번이든 다시 씁니다. 다만 철거 전에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급하게 뜯으면 문틀이 상합니다. 치수를 미리 재두면 새 자리 벽을 그 치수에 맞춰 세울 수도 있습니다.
상담부터 시공까지 보통 2~3주입니다. 방음문은 재고품이 아니라 치수를 받아 만드는 제품이라, 상담 → 실측 → 제작 → 일정 조율 → 시공 순서로 갑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제작 기간입니다. 개원일이나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넉넉히 잡고 연락 주세요.
99만원부터입니다. 기존 문 철거는 별도이고, 개구부를 손봐야 하거나 반입이 어려운 자리면 올라갑니다. 정확한 금액은 실측을 해봐야 나옵니다. 실측과 상담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벽을 어떻게 나누고 전실을 어디에 둘지. 평면을 짤 때 정해지는 것들입니다.
좁아집니다. 한 평 안팎 줄어듭니다. 다만 그 한 평이 신발장·대기 자리·먼지 차단까지 같이 맡기 때문에, 실제로 쓰시는 면적이 그만큼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레슨실 면적을 한 평 늘리는 것과 전실을 만드는 것 중 하나를 고르셔야 한다면, 저는 전실을 권합니다.
아닙니다. 상가 교습소는 복도 쪽은 기존 유리문을 그대로 쓰고 안쪽 문만 방음문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를 실제로 잡는 건 안쪽 문이고, 바깥문은 한 번 더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두 짝 다 방음문으로 하면 당연히 더 좋지만 비용이 두 배가 됩니다.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입구 쪽에 1.5m 정도 여유가 있으면 칸막이 하나와 문 한 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소방 설비 위치와 피난 동선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실측을 해봐야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전실과 바깥을 나누는 벽은 해두시는 게 좋고, 전실 안쪽 마감은 흡음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전실은 작은 공간이라 아무 마감도 안 하면 안에서 소리가 울립니다. 울리는 공간은 소리를 가두지 못하고 되쏩니다.
방음시창은 열리지 않는 고정창이라 성능 손실이 적습니다. 열리는 창보다 성능도 좋고 값도 낮습니다. 안이 보여야 하는 자리에는 문에 유리를 넣는 것보다 벽에 고정형 시창을 내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전실은 문이 열리는 순간을 막아주는 것이고, 닫혀 있을 때의 성능은 문이 결정합니다. 다만 전실이 있으면 바깥문까지 최고 사양으로 갈 필요가 없어져서 전체 비용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니다. 대신 설계가 달라집니다. 경계면에 두께를 몰아주고, 공사 중 소음과 동선까지 미리 협의해야 합니다. 이 현장은 시작 전에 관리사무소와 옆 가게, 임대인을 모두 만나고 들어갔습니다. 공사 중 민원이 한 번 나면 그다음부터는 일정이 통째로 밀립니다.
피아노 교습소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벽을 한 겹 더 띄워 세우는 이중 구조가 효과가 큽니다. 다만 그만큼 안쪽 면적이 줄어드니, 레슨실 크기와 방 개수를 먼저 정하고 역산해야 합니다.
좁힐수록 두 벽이 서로 영향을 주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붙이면 띄운 의미가 없어집니다.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하지만, 무작정 줄이기보다 방 치수를 조금 양보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현장은 전체를 100mm로 깔고 레슨실만 한 겹 더 올려 200mm로 했습니다. 천장까지 따로 매달면 층고가 꽤 줄어서, 원래 층고가 낮은 상가는 실측 때 바닥·천장·조명까지 같이 계산해봐야 합니다.
가기 때문에 준비를 합니다. 계단·복도·입구를 전부 보양하고, 자재 반입 동선과 시간대를 미리 잡습니다. 이 현장은 주차 공간이 아예 없어서 자재를 1톤으로 여덟 번에 나눠 올렸습니다.
이 현장은 2025년 12월 초에 착공해 2026년 1월 28일에 마쳤습니다. 두 달 가까이 걸린 셈인데, 방음만 하는 공사가 아니라 철거부터 전기·소방·냉난방·마감까지 전 공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방음 단독이면 훨씬 짧습니다.
소방·전기·냉난방, 상가 민원, 그리고 준공 뒤에 생기는 일.
방을 나누면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위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칸막이를 세운 뒤에 감지기가 없는 방이 생기면 허가가 안 납니다. 이 현장은 화재감지기를 8개 신설했습니다.
넣으시는 걸 권합니다. 방음실은 밀폐 구조라 사람이 들어가면 금방 더워집니다. 더워서 문을 열면 방음이 없는 것과 같아집니다. 이 현장은 7평형으로 일곱 대를 넣었습니다.
새는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배관 위치를 벽 세우기 전에 정하고, 뚫은 자리는 충진하고 실링합니다. 나중에 뚫으면 그만큼 깎입니다.
합니다. 이 현장은 외벽 인테리어 필름과 공용부 마감(도장·바닥·전기), 옥상 방수까지 같이 했습니다. 상가는 공용부를 건드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사무소 협의가 먼저입니다. 간판처럼 저희가 직접 하지 않는 품목은 업체를 소개해 드리고 초기 견적을 정리해 드립니다.
들어오기 전에 찾아갑니다. 이 현장은 시작 전에 옆 가게와 임대인, 관리사무소를 모두 만나고 들어갔습니다. 소음이 큰 작업은 시간대를 맞췄습니다.
갑니다. 이 현장도 준공 다섯 달 뒤 누수 확인 요청으로 다시 가서, 한 달에 걸쳐 보수까지 했습니다. 공사가 끝났다고 손을 놓지 않습니다.
봅니다. 이 현장은 건물 외장과 원래 외벽 사이로 물이 들어오는 경우여서 교습소 공사와는 별개였지만, 천장 속을 열어 경로를 확인하고 보수까지 했습니다. 오래된 상가는 겉마감을 덧씌운 건물이 많아서, 실측 때 천장 속을 한 칸이라도 열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공사를 했는데 소리가 샌다고 연락 주시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다시 안 하셔도 됩니다. 먼저 문부터 보세요. 벽·바닥·천장에 제대로 돈을 쓰고도 문이 일반 문이면 거기로 다 나갑니다. 실측해서 벽이 문제인지 문이 문제인지부터 가려드립니다.
어느 정도는 됩니다. 다만 방음문과는 다른 물건입니다. 방음문은 문틀 사방에 기밀 패킹이 눌려야 성능이 나오는 구조인데, 터닝도어나 일반 중문은 그 구조가 아닙니다. 소리가 조금 줄어드는 것과 민원이 없어지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됩니다. 이 현장이 그 방식입니다. 문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 소리가 한 번 더 걸립니다. 떼는 것보다 비용도 적게 들고, 기존 문의 쓰임도 그대로 남습니다. 개구부에 두 짝이 들어갈 자리가 나오는지는 실측해봐야 압니다.
소리가 크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울림이 큽니다. 벽만 잡고 바닥을 안 잡으면 아랫집으로 그대로 내려갑니다. 다만 이 현장처럼 벽·바닥이 이미 되어 있고 문만 약한 경우라면 문 한 짝으로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99만원부터입니다. 기존 문 철거는 별도이고, 개구부를 손봐야 하거나 반입이 어려운 자리면 올라갑니다. 정확한 금액은 실측을 해봐야 나옵니다. 실측과 상담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문 한 짝 설치는 타공 소리가 잠깐 나는 정도입니다. 벽을 뜯는 공사와는 전혀 다릅니다. 이 현장도 한 시간 남짓에 끝났습니다.
문의
010-4867-4442
실측과 상담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방음문 한 짝 교체는 99만원부터이고, 기존 문 철거는 별도입니다.
상담부터 시공까지 보통 2~3주.
상담 → 실측 → 제작 → 일정 조율 → 시공 순서로 갑니다.
방음문은 치수를 받아 만드는 제품이라 대부분의 시간이 제작 기간입니다.